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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하나.

고요한 휴식의 공간
“에비에이터의 시트”

                고요한 휴식의 공간, “ 에비에이터의 시트 ” 
                운전자의 체형에 맞춰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30방향으로 
                구현해주고, 시트의 어깨부분, 좌우 허벅지를 
                지지해주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나아가 마사지 기능도 있어 안락감과 피로도 저감에 
                도움을 줍니다. 2열은 레이블에는 6인승 독립 시트가 
                적용되는데, 리클라이닝과 슬라이딩, 암레스트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2~3열 공조기를 무려 5.8인치의 2열 센터 
                모니터를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품격 둘.

라이브 현장의 사운드
‘레벨 울티마 3D”

                에비에이터의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무려 28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넓은 실내만큼이나 많은 스피커가 실내 최적의 위치에 
                배치되어 탑승자로 하여금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청취 모드는 스테레오, 청중, 무대까지 
                3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덕분에 에비에이터는 명품 청취 공간으로서 각종 매체, 
                전문가, 사용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품격 셋.

첨단 운전자 보조,
링컨 코-파일럿 360 플러스

                에비에이터는 링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를 기본 사양으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탑 앤 고, 
                차선 유지 시스템, 충돌 방지 보조,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충돌이 예상될 때, 
                회피 조향 이후의 복귀 조향까지 가능한 충돌 회피 
                조향 보조, 후방 제동 긴급 보조도 더해졌는데요. 
                이로써 운전자는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시내 혹은 고속도로 주행 시 피로도를 
                경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대로 마무리하기 아쉬워 한가지 더 !

“ 연비도 멋지다 ”

                2020년 9월 2일에 출시된  에비에이터 PHEV는 
                기존 엔진에 75kW의 최고 출력과 30.6kg∙m의 최대 토크를 
                갖춘 전기 모터가 구동을 돕는데요. 
                배터리 완충 시 전기모터만으로는 30km를 주행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구동하면 약 12.7km/L의 높은 복합 연비를 기록하며, 
                연비에서도 탁월한 선택지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티오르에서는 
                애비에이터 PHEV와 가솔린 모델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힘과 연비 그리고 승차감의 작은 차이까지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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